‘트로트 프린세스’ 오유진, ‘전국노래자랑’서 신곡 ‘사랑 꽃’ 열창

류예지 2023. 1. 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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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유진이 '전국노래자랑'에서 신곡을 깜짝 공개했다.

오유진은 15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 광주광역시 남구 편에 초대 가수로 출연해 자신의 신곡 '사랑 꽃'을 선보였다.

특히 오유진은 '전국노래자랑' 첫 출연임에도 자신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며 '10대 트로트 퀸'으로서 존재감을 알렸다.

한편 이날 '전국노래자랑'에는 특별 초대가수로 박상철, 박군, 오유진, 신성, 채윤과 노르웨이의 가수 페더 엘리아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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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가수 오유진이 ‘전국노래자랑’에서 신곡을 깜짝 공개했다.

오유진은 15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 광주광역시 남구 편에 초대 가수로 출연해 자신의 신곡 ‘사랑 꽃’을 선보였다. 이날 오유진은 레드 컬러의 투 피스 원피스와 하트 와펜으로 포인트를 준 베레모 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고 곡의 경쾌한 멜로디에 맞춘 시원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랑 꽃’은 아직 발매되지 않은 오유진의 미공개 곡으로 오유진 특유의 맑고 청아한 보이스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특히 오유진은 ‘전국노래자랑’ 첫 출연임에도 자신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며 ‘10대 트로트 퀸’으로서 존재감을 알렸다.

한편 이날 ‘전국노래자랑’에는 특별 초대가수로 박상철, 박군, 오유진, 신성, 채윤과 노르웨이의 가수 페더 엘리아스 등이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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