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뉴진스vs르세라핌, 1위 후보 격돌

김노을 기자 2023. 1. 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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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와 르세라핌이 '인기가요' 1위 자리를 두고 격돌을 펼친다.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월 셋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1월 셋째 주 1위 후보에는 그룹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과 뉴진스의 '디토'(Ditto), 뉴진스의 '오엠지'(OMG)가 올랐다.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은 힘든 시간 역시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더 단단해지겠다는 이들의 포부가 담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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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SBS 방송화면
그룹 뉴진스와 르세라핌이 '인기가요' 1위 자리를 두고 격돌을 펼친다.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월 셋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1월 셋째 주 1위 후보에는 그룹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과 뉴진스의 '디토'(Ditto), 뉴진스의 '오엠지'(OMG)가 올랐다.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은 힘든 시간 역시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더 단단해지겠다는 이들의 포부가 담긴 곡이다.

뉴진스의 '디토'는 볼티모어 클럽 댄스 뮤직 장르를 뉴진스가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며, '오엠지'는 통통 튀고 신나는 힙한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힙합 드럼 소스와 퍼커션을 기반으로 트랩 리듬 등이 인상적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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