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부 고성희, 멕시코에 뜬 핫걸…완벽한 비키니 자태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고성희가 근황을 전했다.

고성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mories of loscabos mexic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성희는 멕시코 여행을 즐기고 있다. 고성희는 군살 없는 비키니 자태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행복해 보이는 새 신부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지인이 "언제 올 거야"라고 궁금해하자 고성희는 "도착했다요 한국"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고성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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