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새빨간 수영복 입고 소녀 미모 자랑…결혼해도 청순미 여전

박정민 2023. 1. 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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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가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이연희는 1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연희는 새빨간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본 배우 윤지민은 "연희야 너는 진짜 소녀 소녀하다"고 칭찬했고 이연희는 "고마워요 언니 근데 아니에요 이제 ㅎㅎㅎ우헤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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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이연희가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이연희는 1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연희는 새빨간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짧은 숏컷 헤어스타일이 이연희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이와 함께 게재한 다른 사진에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배우 윤지민은 "연희야 너는 진짜 소녀 소녀하다"고 칭찬했고 이연희는 "고마워요 언니 근데 아니에요 이제 ㅎㅎㅎ우헤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6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이연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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