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블랙 슈트핏 여심 홀릭… 섹시 '바이브'+ 숨멎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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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검은 수트핏을 자랑하며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지난 14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은회색 헤어에 볼드한 장신구를 착용한 지민은 흐뭇한 미소로 매력을 발산했다.
태양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지민이 피처링한 태양의 새 디지털 싱글 '바이브(VIBE)'는 전날 발매 즉시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의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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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지난 14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은회색 헤어에 볼드한 장신구를 착용한 지민은 흐뭇한 미소로 매력을 발산했다.
탄탄한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완벽한 수트핏과 따뜻한 눈빛은 소년미를 자아냈다.
태양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지민이 피처링한 태양의 새 디지털 싱글 '바이브(VIBE)'는 전날 발매 즉시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의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지에서 고른 인기를 누리며 60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국내 음원 플랫폼들에서도 발매 1시간 만에 상위권에 모두 차트인했다.
태양의 솔로 신곡은 2017년 8월 발표한 정규 3집 '화이트 나이트' 이후 약 5년5개월 만이다. 2018년 1월 '라우더'를 발표하긴 했지만 '2018 평창 올림픽' 응원가로 자신의 곡 작업이 아니었다.
'바이브'는 서로의 관계 속 '바이브'(VIBE·분위기)를 통해 느낄 수 있는 미묘한 감정을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태양이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더블랙레이블' 총괄 프로듀서인 테디, 쿠시(KUSH), '빈스(Vince)', 24 등의 프로듀서들이 힘을 보탰다. 지민은 피처링 뿐만 아니라 작곡에 힘을 보탰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이남의 기자 namy8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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