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임영웅, 사랑역 1200만 스트리밍 돌파… 구슬픈 목소리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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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사랑역' 음원이 12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5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Love Station (사랑역)"이라는 제목의 음원 영상이 게재된지 약 8개월 만이다.
지난 14일 기준 임영웅 유튜브에서 해당 영상은 12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영상 속에는 정규 1집 수록곡 '사랑역'을 부르고 있는 임영웅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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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Love Station (사랑역)"이라는 제목의 음원 영상이 게재된지 약 8개월 만이다.
지난 14일 기준 임영웅 유튜브에서 해당 영상은 12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영상 속에는 정규 1집 수록곡 '사랑역'을 부르고 있는 임영웅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한편 지난해 임영웅은 진행한 콘서트 '아임 히어로 앙코르'에서 이틀간 총 3만6000명의 관람객을 동원한 바 있다.
14일 오전 8시부터 티빙에서 독점 공개되는 2022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 앙코르' VOD는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4K 초고화질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이남의 기자 namy8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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