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국내 심판의 시선으로 본 라호즈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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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리가 소속의 안토니오 마테우 라호즈 심판은 국내 축구 팬들 사이에서 가장 이름이 널리 알려진 심판 중 한 명이다.
라호즈는 최근 주관했던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네덜란드-아르헨티나 경기와 라리가 17라운드 바르셀로나-에스파뇰 경기에서 무려 35장의 옐로카드를 꺼냈다.
이에 스포티비뉴스는 대한축구협회 소속 K리그 이동준 심판과 함께 라호즈의 성향에 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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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나용균·장하준 기자]"국내 심판의 시선에서 보는 라호즈 심판?!"
스페인 라리가 소속의 안토니오 마테우 라호즈 심판은 국내 축구 팬들 사이에서 가장 이름이 널리 알려진 심판 중 한 명이다.
라호즈는 최근 주관했던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네덜란드-아르헨티나 경기와 라리가 17라운드 바르셀로나-에스파뇰 경기에서 무려 35장의 옐로카드를 꺼냈다. 일반적인 경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카드 개수가 아니었고, 라호즈는 카드 남발에 따른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스포티비뉴스는 대한축구협회 소속 K리그 이동준 심판과 함께 라호즈의 성향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 심판이 라호즈에 대해 이야기하는 'SPOTVAR'은 유튜브 채널 '스포츠타임' 및 네이버 TV 채널 '스포츠타임', 카카오 TV 채널 '스포츠타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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