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클래식 콘서트 연다…“3월 중순, 장소는 미정”

정태윤 2023. 1. 15. 14: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호중이 오는 3월 클래식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김호중이 오는 3월 중순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며 "장소는 아직 미정"이라고 박혔다.

김호중은 클래식에 대한 열정을 끊임없이 보여줬다.

이번 클래식 콘서트를 통해 첫 전국투어 '아리스트라'의 연기를 이어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정태윤기자] 가수 김호중이 오는 3월 클래식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김호중이 오는 3월 중순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며 “장소는 아직 미정”이라고 박혔다. 

김호중은 클래식에 대한 열정을 끊임없이 보여줬다. 지난해 7월 클래식 정규 2집 ‘파노라마’를 발해했다. 이후 세계 3대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와 듀엣 무대에도 올랐다. 

최근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의 데뷔고 ‘엔드레스’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클래식 콘서트를 통해 첫 전국투어 ‘아리스트라’의 연기를 이어간다. 

한편 김호중은 TV조선 ‘복덩이들고’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생각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