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행암문예마루 기간제 근로자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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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해구 행암동 레지던스 창작공간 행암문예마루의 시설 운영보조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암문예마루의 입주작가 창작실과 열린창작공간 운영을 위한 보조 인력 1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근무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이다.
문예마루는 지난해 11월 가칭 행암창작촌 명칭 공모에서 행암문예마루로 명칭을 선정해 올해 3월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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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특례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해구 행암동 레지던스 창작공간 행암문예마루의 시설 운영보조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암문예마루의 입주작가 창작실과 열린창작공간 운영을 위한 보조 인력 1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근무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이다. 문화예술 관련 학과 전공자나 경력자는 우대한다.
전형 방법은 서류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접수 기간인 20일까지 응시원서를 제출해야 하고 최종 합격자는 30일 발표한다.
문예마루는 지난해 11월 가칭 행암창작촌 명칭 공모에서 행암문예마루로 명칭을 선정해 올해 3월 개관 예정이다. 복합적인 문화예술공간 구성으로 새로운 문화교류의 장으로 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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