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 여론조사 ‘접전’ 두고…나경원 측 “여론 마사지”

2023. 1. 15. 13:4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경원 30.7%·김기현 18.8% <7~9일, 한길리서치>
김기현 32.5%·나경원 26.9% <12~13일, 리얼미터>
정진석 "친윤·반윤이란 말 쓰지 말았으면 한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A 라이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