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엑스재팬’ 요시키와 찰칵!

김정연 기자 2023. 1. 15. 13:1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근황을 전한 블랙핑크 로제와 엑스재팬 리더 하야시 요시키. 요시키 인스타그램 캡처.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근황이 공개됐다.

일본 밴드 엑스재팬 리더 하야시 요시키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로제 축하한다. 블랙핑크가 2023 코첼라 헤드라이너로 선정됐다. 너무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낀 요시키가 검은색 의상을 입은 로제와 함께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팬들은 “두 사람 다 너무 멋지다”, “로제 축하한다”, “빨리 코첼라 무대를 볼 수 있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블랙핑크는 오는 4월 15일과 22일(현지 시각) 미국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K팝 최초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김정연 온라인기자 kjy9798@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