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식]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총력…상시 예찰 4회→6회

정찬욱 2023. 1. 1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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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14개 시·군 담당자가 참여하는 예찰·방제 협의회를 열고 겨울철 화상병 궤양 제거 현장 교육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올해 과수화상병 상시 예찰을 4회에서 6회로 늘리고 궤양 제거 기간(1∼2월), 의심 주 제거 기간(3∼4월)도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궤양 제거와 사전 전염원 사전 조사(1∼4월)를 처음 도입, 과수화상병이 최종 확진된 22개 과원 6.9㏊의 감염목 등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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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궤양 제거 [충남도 농업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14개 시·군 담당자가 참여하는 예찰·방제 협의회를 열고 겨울철 화상병 궤양 제거 현장 교육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올해 과수화상병 상시 예찰을 4회에서 6회로 늘리고 궤양 제거 기간(1∼2월), 의심 주 제거 기간(3∼4월)도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궤양 제거와 사전 전염원 사전 조사(1∼4월)를 처음 도입, 과수화상병이 최종 확진된 22개 과원 6.9㏊의 감염목 등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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