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설 앞두고 임금체불 집중 대응…신고센터 등 운영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도는 설을 앞둔 오는 20일까지를 임금체불 방지 집중 지도 기간으로 정해 관급공사·용역 등 공공부문 임금 체불 예방과 체불 노동자 권리구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노동권익센터를 통해 '설 명절 임금체불 집중 신고센터'(☎1899-6867)도 운영한다.

센터에 접수되는 임금체불 신고 등에 대해서는 충남지역 관할 고용노동부 각 지청에서 운영 중인 '체불청산 기동반'에 신속히 인계할 방침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