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오포대와 신호연
2023. 1. 15. 12:00
시계가 귀한 시절
오시(오전 12시~오후 1시)에 포를 쏘았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 오포대다.
오포는 포탄 없이 화약만 넣고
포를 쏘아 소리로 정오를 알리는 방식이었다.
忠武公 이순신 장군 전술신호연
사진가 반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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