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43명…3명 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구는 줄고 경북은 늘었다.
15일 대구시의 조사를 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22명으로 전날 대비 19명이 감소했다.
이에 따른 총확진자 수는 129만 9032명으로 증가했다.
15일 0시 기준 경북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21명으로 전날 대비 30명이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구는 줄고 경북은 늘었다.
15일 대구시의 조사를 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22명으로 전날 대비 19명이 감소했다.
이에 따른 총확진자 수는 129만 9032명으로 증가했다. 또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1908명으로 증가했다.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30.4%, 재택치료자는 1만 38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15일 0시 기준 경북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21명으로 전날 대비 30명이 증가했다. 또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1999명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포항이 333명으로 가장 많았고 울릉이 2명으로 가장 적었다.
전담 병상 운영 가동률은 24.7%, 재택치료자는 1만 901명으로 각각 확인됐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구CBS 권기수 기자 meet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무도 없는 줄"…잠든 친구의 여자친구 성폭행한 20대
- "벌레도 못 잡냐" 휴대전화로 11살 아들 머리 때린 40대
- 탁자 뒤엎고 '고래고래' 난동…출소 6개월 만에 또 철창행
- "말 잘 못 한다"…동거녀 4살 딸 수차례 폭행한 20대
- '여대생 성폭행' 루머에 가짜뉴스 수사의뢰한 학교
- [인터뷰]'월드컵 스타' 조규성은 왜 안양시장을 찾았나
- "다음주 이재명 영장?" 초조한 野…앞으로 '건건이 부결'이 더 우려
- 대대적인 규제 완화 불구, 다주택자도 관망세 '계속'
- "김기현 32.5% 나경원 26.9%"…국힘 지지층 첫 역전[리얼미터]
- 외교부 '징용 해법' 진퇴양난…일본은 꽃놀이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