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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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산지역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51명 발생해 나흘째 2천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5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76만 878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은 지난 12일 하루 확진자가 2854명을 기록한 뒤 나흘째 2천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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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산지역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51명 발생해 나흘째 2천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5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76만 878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은 지난 12일 하루 확진자가 2854명을 기록한 뒤 나흘째 2천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위·중증 환자는 17명이다. 80대 이상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와 60대가 각각 3명과 4명 등이었다. 10대 1명도 위중증 환자로 분류됐다.
중환자 전담치료 병상은 48개 가운데 17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35.4%다. 일반 병상 가동률은 18.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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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김혜민 기자 m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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