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재벌가 남편과 다정한 일상 [TD#]

최하나 기자 2023. 1. 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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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근황을 알렸다.

조수애는 15일 자신의 SNS에 가족과 함께한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애는 조수애와 남편 박서원 대표이사, 아들의 단란한 일상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8년 11월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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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박서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근황을 알렸다.

조수애는 15일 자신의 SNS에 가족과 함께한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애는 조수애와 남편 박서원 대표이사, 아들의 단란한 일상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조수애 박서원 부부가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8년 11월 퇴사했다. 이후 같은해 12월 두산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조수애 SNS]

조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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