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소니오픈 3라운드 공동 5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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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2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3라운드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소니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해 6언더파 64타의 성적을 남겼다.
3라운드까지 합계 12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순위를 공동 5위를 끌어올려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단독 선두인 헤이든 버클리(미국)와는 3타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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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2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3라운드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소니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해 6언더파 64타의 성적을 남겼다.
3라운드까지 합계 12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순위를 공동 5위를 끌어올려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단독 선두인 헤이든 버클리(미국)와는 3타 차다.
김성현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200타로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경훈과 안병훈은 나란히 9언더파 201타로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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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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