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홍보, 한번에 200→라방은 500"…신기루가 공개한 인★ 광고 단가 '후폭풍'

고재완 2023. 1. 15. 1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신기루가 자신의 SNS 광고 단가를 공개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신기루는 지난 해 한 금융사에서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신기루의 육식당'에 출연해 단가를 말했다.

신기루의 개인계정은 비공개로 운영중인데도 45000명의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다.

때문에 공개로 운영중인 다른 연예인들의 피드 단가는 더 높을 거으로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맨 신기루가 자신의 SNS 광고 단가를 공개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신기루는 지난 해 한 금융사에서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신기루의 육식당'에 출연해 단가를 말했다.

그는 이 영상에서 "한 번 피드 올리는 것은 200(만원)이고 라이브 방송을 하면 500(만원)이다"라고 말했다.

신기루의 개인계정은 비공개로 운영중인데도 45000명의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다. 때문에 공개로 운영중인 다른 연예인들의 피드 단가는 더 높을 거으로 예상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