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올해 사업전략 ‘딥밸류’… “변화해야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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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올해 사업전략을 '딥밸류(Deep VALUE)'로 정하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 가치를 창출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딥밸류에 대해 ▲결제 편의성 경험 제공 및 지불결제시장 1위 사업자 지위 유지 ▲ 경쟁력 기반의 고객에게 선진 금융 서비스 제공 및 신성장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Advanced Finance) ▲디지털·빅데이터 기반 진정한 플랫폼 기업으로의 진화 및 미래 성장 동력 발굴(Leading Platform) ▲경영 활동을 위한 인프라 지원 강화, 역동적 기업문화 구축 등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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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올해 사업전략을 ‘딥밸류(Deep VALUE)’로 정하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 가치를 창출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딥밸류에 대해 ▲결제 편의성 경험 제공 및 지불결제시장 1위 사업자 지위 유지 ▲ 경쟁력 기반의 고객에게 선진 금융 서비스 제공 및 신성장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Advanced Finance) ▲디지털·빅데이터 기반 진정한 플랫폼 기업으로의 진화 및 미래 성장 동력 발굴(Leading Platform) ▲경영 활동을 위한 인프라 지원 강화, 역동적 기업문화 구축 등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지난 13일 열린 2023년 상반기 사업전략회의에서 “변화하면 살아남고 안주하면 사라진다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며 “이 각오만이 불확실한 환경, 경쟁, 관행의 복합 위기를 돌파할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고객의 가치를 지키고 키워나가는 것을 우선으로 차별화된 경쟁력과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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