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 교육소외계층 배달강좌 학습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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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올해 배달강좌 참여 학습자를 16일부터 모집한다.
배달강좌는 대전에 거주하는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교육소외계층이 강좌를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 시간에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강사를 보내주는 교육복지 서비스다.
3~5명 이상이 모임을 구성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는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교육 등 6개 분야 74개 강좌를 개설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16일부터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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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올해 배달강좌 참여 학습자를 16일부터 모집한다.
배달강좌는 대전에 거주하는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교육소외계층이 강좌를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 시간에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강사를 보내주는 교육복지 서비스다.
3~5명 이상이 모임을 구성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는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교육 등 6개 분야 74개 강좌를 개설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16일부터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업은 2월 초에서 11월 말까지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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