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재벌가 며느리도 만드는 눈오리..♥남편과 다정

김미화 기자 2023. 1. 15.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함박눈 속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수애는 15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눈 이모티콘과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조수애는 펑펑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는 모습.

또 조수애는 남편 박서원 대표이사와 다정하게 서서 눈오리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조수애 공식계정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함박눈 속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수애는 15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눈 이모티콘과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조수애는 펑펑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는 모습.

또 조수애는 남편 박서원 대표이사와 다정하게 서서 눈오리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아들과 함께 눈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단란함을 전한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했다가 2018년 11월 JTBC를 퇴사했다. 조수애는 그해 12월 두산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