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4경기 연속 선발' 울버햄프턴, 웨스트햄 꺾고 리그 16위 도약

송기성 giseong@mbc.co.kr 2023. 1. 15.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의 황희찬 선수가 4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후반 28분까지 팀 공격을 이끈 뛰 교체됐고, 울버햄프턴은 포덴세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4승 5무 10패, 승점 17을 기록한 울버햄프턴은 골 득실에서 앞서 리그 16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을 넣은 포덴세를 축하해주는 황희찬 [사진제공 : 연합뉴스]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의 황희찬 선수가 4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후반 28분까지 팀 공격을 이끈 뛰 교체됐고, 울버햄프턴은 포덴세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4승 5무 10패, 승점 17을 기록한 울버햄프턴은 골 득실에서 앞서 리그 16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45744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