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예림,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쇼트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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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장군' 김예림 선수가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3위에 오르며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김예림은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40.21점, 예술점수 33.52점으로 합계 73.73을 받아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 미하라 마이의 뒤를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함께 출전한 최다빈이 총점 59.13점으로 6위에 오른 가운데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내일(16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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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장군' 김예림 선수가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3위에 오르며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김예림은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40.21점, 예술점수 33.52점으로 합계 73.73을 받아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 미하라 마이의 뒤를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함께 출전한 최다빈이 총점 59.13점으로 6위에 오른 가운데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내일(16일) 열립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45747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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