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子 똥별이, 외삼촌 좋아♡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현희가 아들 준범의 일상을 공개 자랑했다.
홍현희는 셀프인테리어 파워블로거인 제이쓴과 2018년 10월 결혼해 4년 만인 지난해 8월 첫 아들을 낳았다.
특히 홍현희는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나와 "준범이 최근 폭풍 옹알이 시작했다, 말이 정말 많다. 엄마 아빠가 방송 일을 하니까 DNA를 물려받았나 보다"라고 자랑했다.
준범의 폭풍 옹알이 영상을 본 오은영은 "홍현희 인생 성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홍현희가 아들 준범의 일상을 공개 자랑했다.
홍현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외삼촌 좋아”라는 메시지와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 속 준범은 외삼촌의 품에 안겨 활짝 웃고 있다.
홍현희는 셀프인테리어 파워블로거인 제이쓴과 2018년 10월 결혼해 4년 만인 지난해 8월 첫 아들을 낳았다. 두 사람은 아들 준범이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을 팬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특히 홍현희는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나와 “준범이 최근 폭풍 옹알이 시작했다, 말이 정말 많다. 엄마 아빠가 방송 일을 하니까 DNA를 물려받았나 보다”라고 자랑했다.
준범의 폭풍 옹알이 영상을 본 오은영은 “홍현희 인생 성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