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한국공예관, 설맞이 뮤지엄숍 최대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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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오는 24일까지 설맞이 뮤지엄숍 할인 행사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자, 섬유, 유기, 가죽, 한지, 금속, 옻칠 등 뮤지엄숍에 입점한 50여개 공방 및 공예 작가의 1400여개 작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지난해 공예관 문화상품 공모 선정작인 유리 초정 탄산 고블렛잔, 자개 명함 케이스 등 자체 개발 상품도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설 연휴 기간 뮤지엄숍과 공예관은 정상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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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오는 24일까지 설맞이 뮤지엄숍 할인 행사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자, 섬유, 유기, 가죽, 한지, 금속, 옻칠 등 뮤지엄숍에 입점한 50여개 공방 및 공예 작가의 1400여개 작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지난해 공예관 문화상품 공모 선정작인 유리 초정 탄산 고블렛잔, 자개 명함 케이스 등 자체 개발 상품도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3만원 이상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다이어리를 준다.
설 연휴 기간 뮤지엄숍과 공예관은 정상 운영된다. 뮤비엄숍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공예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연다.
설 당일인 22일에만 오후 2시부터 개관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예관 홈페이지(www.cjkc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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