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광주 871명·전남 1100명 확진

전승현 2023. 1. 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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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서 하루 1천97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15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에서 871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사망자는 794명이다.

전남에서는 22개 시군에서 1천100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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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전남에서 하루 1천97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15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에서 871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없었다. 누적 사망자는 79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3명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22개 시군에서 1천100명이 확진됐다.

사망자는 2명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914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7명 발생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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