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1인분 시켰다고 욕 먹어” 현주엽 타박에 울컥(토밥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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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밥좋아' 박명수가 1인분을 시켰다가 현주엽의 야유를 받았다.
1월 1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토밥즈는 경기도 군포시 6味를 찾았다.
한우 등심 단일 메뉴라고 하자 히밥과 현주엽은 5인분, 노사연과 김종민은 2인분을 시켰고 소식좌 박명수는 1인분을 외쳤다.
그러나 현주엽의 야유가 쏟아지자 박명수는 "2인분"으로 수정하며 "그게 화낼 일이냐. 1인분 먹고 더 먹으면 되지. 이게 뭐야. 1인분 시켰다고 욕 먹냐"고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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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토밥좋아' 박명수가 1인분을 시켰다가 현주엽의 야유를 받았다.
1월 1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토밥즈는 경기도 군포시 6味를 찾았다.
삼시 세끼로 숙성 등심집을 찾은 가운데 젊은 사장님이 등장했다. 노사연은 "어머 문희옥 닮았다"고 놀랐다. 사장님은 "500시간에서 최대 1000시간까지 숙성한다. 22일 정도 저온 숙성한다"고 소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우 등심 단일 메뉴라고 하자 히밥과 현주엽은 5인분, 노사연과 김종민은 2인분을 시켰고 소식좌 박명수는 1인분을 외쳤다. 그러나 현주엽의 야유가 쏟아지자 박명수는 "2인분"으로 수정하며 "그게 화낼 일이냐. 1인분 먹고 더 먹으면 되지. 이게 뭐야. 1인분 시켰다고 욕 먹냐"고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이런 와중에 대식좌 히밥은 슬쩍 육회 두 접시를 추가로 시켰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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