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살이 절로 빠지는 식단…탄단지 완벽하네
2023. 1. 15. 08:25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윤승아(본명 윤애리·39)가 아침 식단을 공유했다.
윤승아는 14일 "오늘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승아가 차린 아침식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닭가슴살과 야채, 고구마, 견과류, 과일까지 영양소가 고루 갖춰진 식단이다. 깔끔하게 차려진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입맛을 다시게 한다.
현재 임신 중인 윤승아는 최근 "입덧이 끝나고 소화불량과 역류성 식도염이 생겼다. 물만 마셔도 역류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네티즌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윤승아는 지난 2015년 4월 배우 김무열(40)과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약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네티즌의 축하를 받았다. 아이 태명은 '젬마'로, 올해 6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 = 윤승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