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비키니에 속옷 노출도 과감하네.."계속 좋은 눈바디"

윤상근 기자 2023. 1. 15. 0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놀랍도록 가느다란 몸매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4일 근황 게시물을 통해 자신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거나 속옷 차림을 한 채로 눈바디를 셀카로 담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 루푸스병 투병 고백 이후 다이어트로 44kg 감량에 성공했던 최준희는 말도 안되는 가느다란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최준희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놀랍도록 가느다란 몸매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4일 근황 게시물을 통해 자신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최준희

사진에서 최준희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거나 속옷 차림을 한 채로 눈바디를 셀카로 담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 루푸스병 투병 고백 이후 다이어트로 44kg 감량에 성공했던 최준희는 말도 안되는 가느다란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준희는 "중간중간 먹고 싶은 거 다 먹긴 했지만 계속 좋은 눈바디 유지 중"이라고 답했다.

/사진=최준희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