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엄마의 고백 "회음부 절개로 화장실 두려워"
유은비 기자 2023. 1. 1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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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이 출산 후 고통을 겪었던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경맑음은 자신의 SNS에 "낮에는 내가 핸드폰을 할 시간이 없어서 늦은 새벽에 폭풍 업로드한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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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경맑음이 출산 후 고통을 겪었던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경맑음은 자신의 SNS에 "낮에는 내가 핸드폰을 할 시간이 없어서 늦은 새벽에 폭풍 업로드한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2010년부터 연년생으로 아이 넷을 낳으면서 '첫째 때는 안 그랬는데, 둘째는 그나마 나았는데' 그리고 셋째 넷째를 출산하면서 순환 배출들이 잘 돼야 붓기를 살로 내가 가져가지 않구나 경험을 4번이나 했기 때문에 몸을 회복하는 기간 내의 다이어트보다는 부기를 빼기 위한 배출과 순환에 노력을 많이 했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회음부 절개로 화장실이 많이 두려웠기 때문에 보조 식품을 챙겨 먹었다"라며 "식사도 정말 잘했고 배달 음식도 시켜 먹었지만, 식이섬유와 수분을 많이 섭취했다"라고 노력을 밝혔다.
2010년 결혼한 정성호와 경맑음은 지난해 12월 18일 다섯째 득남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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