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X문별, 그림 같은 오션뷰 브런치→마사지 체험 “진짜 행복”(배틀트립2)

이하나 2023. 1. 1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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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 문별이 바다를 바라보며 브런치를 즐겼다.

1월 14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 마마무 솔라, 문별은 아부다비 여행을 설계했다.

오션뷰 브런치에 이미주는 "진짜 가고 싶다"라고 부러워 했다.

문별은 "진짜 올드한데?"라며 "요즘은 카메라 잡듯이 포즈를 하는 거다"라고 MZ 감성에 맞는 포즈를 솔라에게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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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마마무 솔라, 문별이 바다를 바라보며 브런치를 즐겼다.

1월 14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 마마무 솔라, 문별은 아부다비 여행을 설계했다.

여행 2일차에 아부다비로 향한 두 사람은 섬 전체가 리조트로 이뤄진 누라이섬에 왔다. 자전거를 타고 섬 투어를 한 두 사람은 아름다운 풍경에 행복을 느꼈고, 사막과 바다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까지 남겼다.

두 사람은 리조트 내에 있는 브런치 카페로 갔다. 오션뷰 브런치에 이미주는 “진짜 가고 싶다”라고 부러워 했다.

솔라는 “이 오션뷰를 봐라. 완전 그림인데?”라고 포즈를 취했다. 문별은 “진짜 올드한데?”라며 “요즘은 카메라 잡듯이 포즈를 하는 거다”라고 MZ 감성에 맞는 포즈를 솔라에게 알려줬다.

주문한 멕시칸 치킨버거, 니수아즈샐러드, 망고주스가 나오자 두 사람은 소파를 두고 바닥에 앉았다. 아이키는 “저거 국룰이다”라며 한국인들의 소파 사용법에 공감했다.

두 사람은 내숭없이 음식을 복스럽게 먹었다. 아이키는 “진짜 잘 먹어서 너무 예쁘다”라고 흐뭇해 했다. 솔라는 “맛도 맛이고 여기 뷰가 미쳤다. 바다 보면서 이렇게 햄버거 먹는 게 내 버킷리스트였다”라고 만족했다.

수영장에 발을 담그고 여유를 즐긴 두 사람은 리조트 내에 있는 햇살 쏟아지는 방에서 오션뷰 마사지를 즐겼다. 문별은 “촬영 차 간 거지만 진짜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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