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X문별, 아침 민낯 철벽 사수‥사막서 하룻밤(배틀트립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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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 문별이 사막 한 가운데 숙소에서 아침을 맞았다.
1월 14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 마마무 솔라, 문별은 색다른 사막 체험을 했다.
별이 가득한 사막의 밤하늘을 감상한 두 사람 모습에 이미주는 "저런 숙소면 안 잘 것 같다"라고 부러워 했고, 아이키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라고 공감했다.
솔라는 "여기는 방송이 아니라 정말 다시 가고 싶은 숙소다"라고 만족했고, 문별도 "'내 앞에 정말 사막이 있다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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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마마무 솔라, 문별이 사막 한 가운데 숙소에서 아침을 맞았다.
1월 14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 마마무 솔라, 문별은 색다른 사막 체험을 했다.
두바이 사막 보존 보호 구역 DDCR에서 그림 같은 사막 풍경을 즐기고, 사막 내에 있는 식당에서 디너쇼를 관람한 두 사람은 샤워 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춰진 사막 숙소에서 하룻밤을 묵게 됐다.
별이 가득한 사막의 밤하늘을 감상한 두 사람 모습에 이미주는 “저런 숙소면 안 잘 것 같다”라고 부러워 했고, 아이키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라고 공감했다.
다음 날 아침 문별이 눈을 뜨자마자 솔라에게 카메라를 들이대자 솔라는 온몸으로 얼굴을 가렸다. 두 사람은 창문 너머로 보이는 색다른 아침 풍경에 감탄했다. 문별은 “비주얼 미쳤다”라고 즐거워 했다. 이용진은 “씻기 전에 사막 한 번 뛰었다가 씻고 싶다”라고 말했다.
솔라가 몸을 일으키자, 문별은 “얼굴 살짝 가려라. 옛날 느낌으로”라고 민낯을 가리며 사진을 촬영했다.
두 사람은 창밖을 바라보며 서 있는 감성 사진까지 촬영했고, 사막에서 조식까지 먹었다. 솔라는 “여기는 방송이 아니라 정말 다시 가고 싶은 숙소다”라고 만족했고, 문별도 “‘내 앞에 정말 사막이 있다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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