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딸만큼 얇은 ‘극세사 각선미’ 깜짝..'더 글로리' 악역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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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아티스트 컴퍼니 공식 계정에서는 "너무 예쁜 연진과 예솔 모녀♥ 예솔아 이 구두가 무슨 색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더 중요한 건~ 그게 몇 개가 되건 넌 다 가질 수 있다는 거고~~ 연진예솔 모녀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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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임지연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아티스트 컴퍼니 공식 계정에서는 “너무 예쁜 연진과 예솔 모녀♥ 예솔아 이 구두가 무슨 색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더 중요한 건~ 그게 몇 개가 되건 넌 다 가질 수 있다는 거고~~ 연진예솔 모녀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지연과 아역배우 오지율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카메라를 향해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특히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로서 악녀의 모습과 달리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오지율 양만큼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티스트 컴퍼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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