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요리 잘해, 성격 급해 10분 안에 요리” (캐나다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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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요리 실력을 자부했다.
1월 14일 방송된 tvN '캐나다 체크인'에서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이 잘해주는 요리를 만들었다.
이효리는 "오빠가 잘해주는 요리"라며 요리를 시작했고 지인 태은이 "상순 씨 요리 잘한다"며 이상순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이어 이효리는 두 가지 버전으로 요리를 하며 "둘 다 성격이 급해서 10분 안에 한다"고 이상순과 자신이 모두 성격이 급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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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요리 실력을 자부했다.
1월 14일 방송된 tvN ‘캐나다 체크인’에서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이 잘해주는 요리를 만들었다.
이효리는 “오빠가 잘해주는 요리”라며 요리를 시작했고 지인 태은이 “상순 씨 요리 잘한다”며 이상순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이효리가 “잘한다”며 공감하자 태은은 “너도 잘하잖아”라고 받았다.
이어 이효리는 두 가지 버전으로 요리를 하며 “둘 다 성격이 급해서 10분 안에 한다”고 이상순과 자신이 모두 성격이 급하다고 털어놨다. 태은은 “후다닥 잘한다”고 신기해했다.
인숙은 “알고 보면 요리의 피가 있는 거 아니냐”며 이효리의 요리에 감탄했고, 이효리가 “진짜 빨리 했지?”라고 묻자 인숙은 “거의 라면 끓이듯이 했다”고 인정했다.
그렇게 완성된 요리 맛에 이효리와 인숙이 모두 감탄했다. (사진=tvN ‘캐나다 체크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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