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X문별, 219.5m 건물 난간 걷기+통유리 슬라이드 아찔 체험(배틀트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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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 솔라가 아찔한 에지 워크를 체험했다.
1월 14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마마무 솔라, 문별의 두바이 여행이 공개 됐다.
두바이에 도착해 전통 시장 올드 수크를 구경한 솔라와 문별은 차로 20분 이동해 두바이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카이 뷰 두바이에 도착했다.
솔라는 유리가 깨질까 두려워 했고, 문별은 솔라를 강제로 끌어 당겨 바닥에 누워 사진까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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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마마무 문별 솔라가 아찔한 에지 워크를 체험했다.
1월 14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마마무 솔라, 문별의 두바이 여행이 공개 됐다.
두바이에 도착해 전통 시장 올드 수크를 구경한 솔라와 문별은 차로 20분 이동해 두바이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카이 뷰 두바이에 도착했다.
밖이 훤히 보이는 투명 엘리베이터를 타고 53층 꼭대기에 도착한 두 사람은 바닥이 보이는 유리 바닥을 걸었다. 솔라는 유리가 깨질까 두려워 했고, 문별은 솔라를 강제로 끌어 당겨 바닥에 누워 사진까지 찍었다.
2단계는 상하좌우가 모두 통유리로 된 글라스 슬라이드였다. 화면을 본 출연자들은 “진짜 무서워, 이건 아니야”라고 놀랐다. 서로 순서를 미루다 용기를 내 먼저 도전한 문별은 “진짜 재밌다”라고 만족했고, 솔라도 문별의 말을 듣고 용기 내 도전했다.
3단계는 219.5미터 건물의 난간 주위를 걷는 에지 워크였다. 문별은 주변 풍경을 감상하는 여유를 보였고, 솔라는 두려움에 어쩔 줄 몰랐다. 에지 워크 중 안내원은 손을 놓고 뒤로 눕는 포즈를 취했다. 문별은 용기있게 포즈를 성공했지만, 헛기침까지 하며 놀란 솔라는 울먹이며 결국 포기했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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