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반전 섹시 슈트…뽀얀 피부에 '깜짝'
2023. 1. 14. 22:11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본명 박지민·27)이 과감한 슈트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14일 지민은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위해 깔끔한 슈트를 차려입은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지민은 계단에 앉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상체 근육이 드러나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어깨를 '으쓱'하는 포즈로 귀여운 매력도 자아냈다.
지민은 지난 13일 공개된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의 신곡 '바이브'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바이브'는 서로의 관계 속 '바이브'를 통해 느낄 수 있는 미묘한 감정을 위트 있는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중독성 강한 비트와 태양, 지민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지민]-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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