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전도연, '정경호 등신대' 부수며 강렬 첫 등장

김옥주 인턴기자 2023. 1. 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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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 전도연이 정경호의 등신대를 부수며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

14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는 남행선(전도연)이 남행선(정경호 분)의 등신대를 넘어뜨리며 첫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졋다.

사람을 피하기위해 급하게 핸들을 꺾은 남행선은 그만 넘어지고 말았고, 최치열(정경호 분) 등신대를 넘어뜨렸다.

등신대의 눈 부분이 부셔진 것에 당황한 남행선은 "어머 눈깔, 이거 어떻게 해?"라며 급하게 밴드로 수습한 뒤 자리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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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옥주 인턴기자]
/사진=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 방송 화면 캡쳐

'일타 스캔들' 전도연이 정경호의 등신대를 부수며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

14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는 남행선(전도연)이 남행선(정경호 분)의 등신대를 넘어뜨리며 첫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졋다.

이날 남행선은 오토바이에 대파를 싣고 등장했다. 도로를 달리던 남행선은 강남 한 학원가로 들어섰고, 학원가에 앞에 줄 서있는 학부모 무리를 마주쳤다. 사람을 피하기위해 급하게 핸들을 꺾은 남행선은 그만 넘어지고 말았고, 최치열(정경호 분) 등신대를 넘어뜨렸다.

등신대의 눈 부분이 부셔진 것에 당황한 남행선은 "어머 눈깔, 이거 어떻게 해?"라며 급하게 밴드로 수습한 뒤 자리를 피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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