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의암호 요트 마리나 이르면 이달 중 협약
이재경 2023. 1. 14. 21:45
[KBS 춘천]춘천 의암호 관광휴양시설과 마리나 사업을 위한 합의각서(MOA) 체결이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까지는 성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춘천시는 시의회와의 협의가 사실상 마무리됨에 따라 이르면 설 연휴가 끝난 이달 말쯤 합의각서를 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 늦어도 다음달을 넘기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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