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에서 불…천5백만 원 피해
김아르내 2023. 1. 14. 21:44
[KBS 부산]오늘 오전 5시 40분쯤 부산 강서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농작물과 농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5백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비닐하우스 5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보고 합동감식을 벌여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아르내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대 70cm 습설…붕괴와 차량 고립 막으려면
- [특파원 리포트] ‘김성태 골프장 체포사건’에 숨은 그림들
- 강원 산지 등 대설특보…모레(16일)까지 최대 70cm 눈
- 尹, 6박 8일 ‘경제 외교’ 시작…“수출로 경제 활성화”
- ‘반격 능력’ 美 추인 받은 日…군사 대국 길 트여
- “말 잘 못한다”…동거녀 4살 딸 수차례 때린 20대 남성 집행유예
- 대구 이슬람 사원 건축 갈등…이슬람 측 “주민들과 직접 대화 원해”
- 우크라 키이우에서 폭발음…“키이우 기반시설 미사일 피격”
- “김기현 32.5% 나경원 26.9%”…‘오차 내 접전’에 “여론 마사지”
- “조규성 꼭 데려와” 마인츠, 5년·330만 유로 오퍼…전북은 또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