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한국형 발사체 단 조립장 유치해야”
황재락 2023. 1. 14. 21:35
[KBS 창원]창원시의회가 한국형 발사체 단조립장 창원 유치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시의회는 건의안에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엔진 공장과 협력 기업들이 몰려있는 창원이 항공우주산업 제조 중심축이 돼야 한다며, 항만 물류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마산합포구 가포 신항 인근 후보지가 단조립장 최적지라고 주장했습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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