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업 지원 ‘G-스타트업 원정대’ 본격 활동

[KBS 창원]경상남도가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구성한 'G-스타트업 원정대'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경상남도 창업지원단 등 업무 관계자로 구성된 원정대는 각 시·군의 창업지원기관과 시설을 찾아 창업생태계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협력사업을 발굴합니다.

경상남도는 원정대에서 나온 공동협력사업과 건의사항 등을 창업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입니다.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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