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자 17명…1월 둘째 주 '행운의 주인공' 얼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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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둘째주 15억3500여만원을 받는 '로또 대박' 주인공 17명이 나왔다.
14일 제105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6·12·31·35·38·43'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70명으로 당첨금은 6213만원이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 240만2116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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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둘째주 15억3500여만원을 받는 '로또 대박' 주인공 17명이 나왔다.
14일 제105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6·12·31·35·38·43'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7'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7명이다. 각각 15억3508만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70명으로 당첨금은 6213만원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2866명은 각각 151만7587원을 가져간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14만4610명은 5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 240만2116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이사민 기자 24m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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