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228일만에 14연승 기록한 여자농구 선두 우리은행

장보인 2023. 1. 14. 2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BNK의 경기.

우리은행 박지현(왼쪽)과 김단비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이날 BNK에 승리한 우리은행은 2천228일 만에 14연승을 기록했다.

단 이때는 2015-2016시즌과 2016-2017시즌에 걸친 기록으로, 단일 시즌 14연승은 구단 최다인 16연승 기록을 세운 2014년 11∼12월 이후 처음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14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BNK의 경기. 우리은행 박지현(왼쪽)과 김단비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이날 BNK에 승리한 우리은행은 2천228일 만에 14연승을 기록했다. 단 이때는 2015-2016시즌과 2016-2017시즌에 걸친 기록으로, 단일 시즌 14연승은 구단 최다인 16연승 기록을 세운 2014년 11∼12월 이후 처음이다. 2023.1.14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