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MMA 발전에 힘쓴 김성태 상임지부장, MMA 꿈나무들을 응원하다.

권보성 2023. 1. 1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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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년을 맞이한 로드FC 센트럴리그가 14일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로드FC 인천 정도관 (관장 김성태 상임지부장)에서 제66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로드FC 센트럴리그는 로드FC 프로 무대를 꿈 꾸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축제이다.

제66회 센트럴리그 개최를 위해 힘쓴 로드FC 인천 정도관 관장 김성태 상임지부장은 후배 파이터들의 꿈을 위해 누구보다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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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년을 맞이한 로드FC 센트럴리그가 14일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로드FC 인천 정도관 (관장 김성태 상임지부장)에서 제66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로드FC 센트럴리그는 로드FC 프로 무대를 꿈 꾸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축제이다. 이번 센트럴리그는 선수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성장의 발판이 됐다.

제66회 센트럴리그 개최를 위해 힘쓴 로드FC 인천 정도관 관장 김성태 상임지부장은 후배 파이터들의 꿈을 위해 누구보다 힘썼다. 김성태 상임지부장은 센트럴리그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태 상임지부장은 “다 다른 체육관이지만, 저희 체육관 다니는 친구들처럼 잘 됐으면 좋겠고, 꿈 하나 좇아서 몸 망가지면서까지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라 그런 선수들 응원한다. 응원할 수밖에 없는 그런 시스템인 거 같다.”고 모든 아마추어 선수들을 응원했다.

로드FC와 WFSO(세계격투스포츠협회) 지부장들은 센트럴리그 개최에 힘쓰며, 대한민국 종합격투기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성태 상임지부장은 “MMA 자체가 축제라는 인식으로 변했으면 좋겠다. MMA가 K팝처럼 문화 형식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같은 팀만 응원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 팀도 같이 응원해 줄 수 있게 같이 즐기면 많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로드FC와 WFSO는 많은 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꾸준히 센트럴리그를 개최하고, 점차 대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ROAD FC 권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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