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로드FC 센트럴리그 인천 정도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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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선수를 꿈꾸는 파이터들의 무대인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대한민국 MMA의 미래를 책임질 주력들이 목표를 위해 화끈한 경기를 펼쳤다.
로드FC는 14일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로드FC 인천 정도관 (관장 김성태 상임지부장)에서 제66회 로드FC 센트럴리그를 개최했다.
이날 센트럴리그는 초등부, 중등리그, 하비리그(취미부), 루키리그(선수 지망부), 세미프로로 리그를 세분화 되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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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선수를 꿈꾸는 파이터들의 무대인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대한민국 MMA의 미래를 책임질 주력들이 목표를 위해 화끈한 경기를 펼쳤다.
로드FC는 14일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로드FC 인천 정도관 (관장 김성태 상임지부장)에서 제66회 로드FC 센트럴리그를 개최했다.
이날 센트럴리그는 초등부, 중등리그, 하비리그(취미부), 루키리그(선수 지망부), 세미프로로 리그를 세분화 되어 진행됐다.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하기에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됐다. 경기마다 선수들의 수준과 나이 등을 고려해 리그마다 다른 룰이 적용돼 안전하게 치러졌다.
코로나 19 상황이 완전히 종료된 것은 아니기에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체육관 환기, 체육관 전체 방역도 신경 쓰며 대회가 진행됐다.
수많은 시합이 펼쳐지면서 눈 뗄 수 없는 대결들이 무수히 나왔다.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케이지 위에서 최선을 다했다. 많은 경기가 하루에 전부 진행되면서 오전 10시에 시작된 경기는 오후 7시에 끝났다.
다음은 제66회 센트럴리그 공식 대진과 결과다.
[ROAD FC 권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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