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신봉선, 안영미 임신 이후로 충격 커” 미친 개 변신(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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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임신에 대한 신봉선의 반응이 전해졌다.
1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168회에서는 신봉선이 남장을 했다.
이에 유재석이 "아주머니, 우리 거 왜 먹어요?"라고 하자 신봉선은 "아주머니라뇨. 나 오늘 서서 오줌 쌌다"면서 남장에 이입해 폭소를 자아냈다.
신봉선의 폭탄 발언에 모두가 웃음이 빵 터지자 옆에 있던 하하는 "안영미 임신 이후로 충격이 크다"며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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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안영미 임신에 대한 신봉선의 반응이 전해졌다.
1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168회에서는 신봉선이 남장을 했다.
이날 신봉선은 형사2팀으로 등장, 형사1팀 유재석 박진주 이미주와 기싸움을 했다. 그러면서 먼저 나온 형사1팀의 음식을 뺏어 먹기도 했는데.
이에 유재석이 "아주머니, 우리 거 왜 먹어요?"라고 하자 신봉선은 "아주머니라뇨. 나 오늘 서서 오줌 쌌다"면서 남장에 이입해 폭소를 자아냈다.
신봉선의 폭탄 발언에 모두가 웃음이 빵 터지자 옆에 있던 하하는 "안영미 임신 이후로 충격이 크다"며 감쌌다. 이어 이런 신봉선을 "우리 형사 2팀의 미친 개"라고 칭하며 "오늘 물리지 마라"고 경고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신봉선은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4세이며 아직 미혼이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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