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놀뭐' 신봉선, 안영미 임신에 충격…"서서 오줌 싸" 고백 [Oh!쎈 포인트]

장우영 2023. 1. 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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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신봉선이 파격적인 콘셉트로 웃음을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형사 1팀, 형사 2팀으로 나뉘어 신경전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형사 1팀은 유재석을 필두로 이미주와 박진주가 뭉쳤고, 형사 2팀에는 하하와 신봉선, 이이경이 힘을 모았다.

유재석은 신봉선을 겨냥해 "아주머니"라며 신경을 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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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놀면 뭐하니’ 신봉선이 파격적인 콘셉트로 웃음을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형사 1팀, 형사 2팀으로 나뉘어 신경전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형사 1팀은 유재석을 필두로 이미주와 박진주가 뭉쳤고, 형사 2팀에는 하하와 신봉선, 이이경이 힘을 모았다. 서울의 한 식당에서 모인 두 팀은 먹는 걸로도 신경전을 벌이면서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신봉선을 겨냥해 “아주머니”라며 신경을 긁었다. 이에 신봉선은 “아주머니라뇨. 나 오늘 서서 오줌 쌌다”고 충격 고백했다. 이에 하하는 “안영미 임신 이후 정신이 나갔다”고 언급해 웃음을 줬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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