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피부 고민 해결…아이소이 '아크니 닥터 1st 블랙 딥 클렌징 폼’

김정환 기자 2023. 1. 14. 1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연 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아크니 닥터 1st 블랙 딥 클렌징 폼'을 최근 출시했다.

유분으로 인한 문제성 피부를 정조준한다.

병풀, 약모밀, 황금, 모란 뿌리 추출물과 글리세린의 보습 성분이 세안한 뒤에도 클레이 팩을 한 것처럼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만든다.

피부 1차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피부에 유분기가 많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이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숯·카올린, 피지·노폐물 제거·병풀·약모밀·글리세린, 피부 촉촉하게
임상 실험 통해 피지 감소 효과 확인·피부 1차 자극 테스트 완료

아이소이 '아크니 닥터 1st 블랙 딥 클렌징 폼’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자연 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아크니 닥터 1st 블랙 딥 클렌징 폼’을 최근 출시했다. 유분으로 인한 문제성 피부를 정조준한다.

'착한 성분'과 '빠른 진정 효과'로 '파란 소화기'라 불리는 '아크니 닥터 1st 스피디 스팟'과 같은 라인 제품이다.

숯, 카올린(고령토) 등이 피부 문제를 야기하는 피지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병풀, 약모밀, 황금, 모란 뿌리 추출물과 글리세린의 보습 성분이 세안한 뒤에도 클레이 팩을 한 것처럼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만든다.

국내 임상 실험을 통해 즉각적인 피지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1차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피부에 유분기가 많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이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공식 몰에서 20% 할인한다.

한편 아이소이는 국내 최초 미국 비영리단체 EWG가 분류한 안전 등급 베리파이드(VERIFIED) 마크를 국내 최초, 최다 획득했다. 전 제품이 독일 더마테스트의 피부 자극 테스트를 '엑설런트'로 통과했다.

미국 프리미엄 유기농 마켓 '홀푸드'에 아시아 유일하게 입점했다.

재활용 종이 완충제, 종이 테이프, 무코팅 박스 등을 활용해 친환경 뷰티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