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이렇게 지다니’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3. 1. 14. 1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선두 대항항공을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우리카드는 아가메즈와 나경복, 김완종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대한항공은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링컨 등 대한항공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선두 대항항공을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우리카드는 아가메즈와 나경복, 김완종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대한항공은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링컨 등 대한항공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장충동(서울)= 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